비가 와도, 휘영청 보름달이야, 못 본다 해도, 고향으로 ,고향으로, 그 마음 들 이미 행복 합니다. 그저 한가위 만 같아라, 한가위만 같아라 모든 사람 에게 기원 해봅니다. 사진 올리기는 몇번 시도했지만 안되네요, 다음에 개인지도 받아야 될것 같네요.